[고객 인터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진짜 육각형 인재’를 만난 비법은?

[고객 인터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진짜 육각형 인재’를 만난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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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객사엘리펀트컴퍼니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B2B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콘텐츠 그로스 그룹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엘리펀트는 글을 쓰는 창의적 역량과 데이터를 분석하는 논리적 역량을 모두 갖춘 ‘육각형 인재’가 필요했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존의 채용방식으로는 우리 회사에게 딱 맞는 인재인지 판단하기도 전에 무수히 많은 지원서를 검토하고 면접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스타트업처럼 기존에 없던 포지션을 채용할 때는 상황이 더 어려웠습니다. 정형화된 직무 경험만으로는 가려낼 수 없는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인재를 찾기 위해 기업은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소진해야 했죠. 콘텐츠 마케팅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엘리펀트 컴퍼니’도 인재 채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님만의 방식으로 다이렉트 소싱을 진행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엘리펀트 컴퍼니는 이 고민을 필요한 인재를 정밀하게 정의하고 찾아주는 ‘서치라이트’와 함께 해결했다고 하는데요!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에 집중하는 엘리펀트 컴퍼니의 김예지 대표님은 기업이 인재 채용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발견했고, 해결했을까요?

🚀 육각형 인재가 필요했던 스타트업,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

안녕하세요 김예지대표님, 엘리펀트컴퍼니는 어떤 기업인가요?

안녕하세요, 엘리펀트 컴퍼니의 김예지 대표입니다. 저희는 B2B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에 집중하는 회사입니다. 기업이 고객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를 실행해 실제로 성과를 도출해내는 기업이죠.

엘리펀트컴퍼니 김예지 대표
엘리펀트컴퍼니 김예지 대표

채용 과정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셨나요?

구성원들이 직접 고객과 만나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니, 팀원 개개인의 역량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특히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창의적 역량과 데이터를 분석하는 논리적 역량이 모두 필요한데,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갖춘 인재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한 마디로 마케팅 전략, 산업 지식, 분석적 사고, 데이터 감각 등의 역량이 고루 갖춰진 ‘육각형 인재’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채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시도하셨나요?

우선, 지금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 역량들을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정리 된 SEO, 콘텐츠, 글쓰기, 에디터, 데이터 분석 등의 키워드로 링크드인이나 잡플래닛 같은 채용 플랫폼에서 인재들을 직접 검색하여 메시지를 보내고, 커피챗을 제안했죠. 정말 저 혼자 1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직접 메세지를 보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모든 작업이 ‘다이렉트 소싱’이었네요. (웃음)

이 과정에서 좋은 인재와 연결된 케이스도 있었지만, 저희가 요구하는 복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표인 제가 직접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전환율도 낮아 결국 헤드헌팅 업체의 도움을 구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전문 헤드헌터에게도 '이런 인재는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받고, 결국 직접 실행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결론내렸어요.

와, 대표님이 다이렉트 소싱을 하셨다니, 대단하네요! 인재를 직접 찾으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었나요?

원하는 인재상은 명확했지만, 그 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정의하기 어려웠다는 점이었어요. 저희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 시장에 없던 새로운 형태였고, 다양한 포지션의 역량을 단일 직무로 정의하는 시도였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이 더 컸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피챗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지원자들에게 실제 업무 환경과 난이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차례 제공했어요.

김예지 대표는 직접 다이렉트 소싱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제 상황을 겪었습니다.
김예지 대표는 직접 다이렉트 소싱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제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입사 후 하루 만에 퇴사하거나 일주일 만에 '역부족'이라며 떠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기대하는 역량 수준과 지원자가 인식하는 수준 사이에 괴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서치라이트’를 도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처음에는 고객사로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접 서치라이트의 콘텐츠 작업에 참여하면서 다이렉트 소싱과 서치라이트의 차별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죠.

아무래도 저희가 직접 다이렉트 소싱을 시도했던 경험이 있어서, 서치라이트가 이를 어떻게 차별화하여 대신해 줄 수 있는지, 기존의 헤드헌팅 서비스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서치라이트 측에서는 '인재 리스트의 질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찾는 것 보다 얼마나 잘해줄까?’하는 생각도 있었어요.

비용 측면에서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다이렉트 소싱을 진행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리소스를 금액으로 환산해보면, 상당한 비용이 되거든요. 그에 비해, 50명의 맞춤형 인재 리스트를 50만 원에 제공받는 서비스는 매우 효율적인 선택이었죠. 이런 이유로 저희는 서치라이트를 한번 믿고 시작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막연했던 ‘육각형 인재’의 정의를 명확하게 해 준 서치라이트

서치라이트에서 가장 만족스러우셨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희망하는 인재 역량을 실제 경력 패턴으로 재해석"

서치라이트 은수님과 함께한 첫 컨설팅이 인상깊었어요. 마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목표와 고객 페르소나를 정의하듯, 저희가 찾는 인재의 페르소나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자체적인 언어로만 인재를 정의했습니다. '글도 잘쓰고 그로스 역량도 있는 사람'과 같은 두루뭉술한 정의를 가지고 인재를 찾아 다녔죠. 하지만 서치라이트는 이런 역량이 왜 필요한지, 어떤 배경과 비전을 가진 인재가 이러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보유하게 되는 지를 깊이 있게 탐색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단순히 '다양한 산업의 글 잘 쓰는 사람'을 찾았다면, 서치라이트는 '방송 작가 경험자'라는 구체적인 프로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여러 산업에 대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조건은 '초기 창업 경험자'를, 성장 지향적 마인드셋에 대한 니즈는 '스타트업에서 팀 빌딩을 경험한 인재'와 같이 실제 경력 패턴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렇게 추상적인 요구사항을 구체적인 인재 프로필로 전환해주는 질문과 해석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엘리펀트컴퍼니와 인터뷰

어떤 질문들로 추상적인 요구사항을 ‘인재 프로필’로 전환해주었나요?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한 기준도 탐색 가능한 인재 프로필로 정리"

서치라이트는 저희가 다이렉트 소싱을 시도하며 '불가능할 것'이라고 미리 단정하고 언급조차 하지 않았던 기준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질문했습니다. "대기업 재직 경험이 필요한가요?", "창업 경험이 있어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들을 통해, 저희가 '영입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 명시하지 않았던 기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셨죠.

또한, '하지 말아야 할 것(Don't)'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했습니다. 특정 플랫폼의 SEO만 경험한 인재보다는 더 폭넓은 경험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는 점 같은 구체적인 제외 기준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인하우스 경험이 필수인가?", "에이전시 경험이 필수인가?"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들을 통해 저희의 요구사항을 더 명확히 했습니다. '두 경험이 모두 있으면 좋겠다'는 저희의 요구를 통해, '창업 경험이 있는 인재'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해냈습니다.

추천 받은 인재들은 어땠나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나요?

"직무를 넘어서 새롭게 설계한 인재 프로필에 꼭 맞는 리스트"

컨설팅을 통해 인재 기준을 명확히 했을 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그동안 제대로 된 기준이 없었구나'라는 깨달음이 있었지만, 이어서 떠오른 의문은 '그렇다면 이런 인재들은 과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였습니다. 그런데 인재 리스트를 받아보았을 때 느낀 놀라움은 컸습니다. 저희도 모르게 "이런 분들은 어디서 찾으셨어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어요!

추천된 인재들은 단순히 IT 기업의 콘텐츠 마케터와 같은 예상 가능한 프로필이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재정의한 요건에 정확히 부합하는 독특한 교집합의 경력을 가진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죠. 저희는 이 50명의 리스트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꼭 만나고 싶은 인재들과 커피챗까지 진행했습니다.

서치라이트가 엘리펀트컴퍼니에게 제안한 인재 리스트
서치라이트가 엘리펀트컴퍼니에게 제안한 인재 리스트

특히 놀라웠던 점은 리스트에 저희가 프리랜서로 협업했던 분들과 업계에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인재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보고 '정말 우리 업무에 맞는 인재를 발견하셨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서치라이트와 함께하면서, 진짜 문제는 적합한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서치라이트가 보여준 ‘인재 찾기’의 새로운 가능성

서치라이트 서비스를 어떤 기업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당장 서치라이트를 찾아야 하는 기업은 대표가 ‘다이렉트 소싱’하는 곳이에요. 일단 리스트만이라도 꼭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대표들에게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채용 성과가 좋지 않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가 그랬던 것 처럼, 너무 우리들만의 언어로 채용 공고를 작성해서 문제가 있었을 수 도 있으니까요. 서치라이트와 함께 실제 필요로 하는 역량과 아닌 역량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경험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해야 하는 포지션과 직무가 매우 상세하고 명확한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필요한 인재상이 너무 확실해서 ‘이런 사람을 정말 채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바로 해결할 수 있을거예요.

R&R이 명확하니까 '우리는 이런 거 안 해도 돼'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오히려 R&R이 명확하니까 딱 맞는 사람들을 찾아주는 서치라이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진짜 비즈니스에 필요한 '핵심 인재가 필요하다면, 더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엘리펀트컴퍼니 김예지 대표

마지막으로, 인재들과 함께 만들어갈 '엘리펀트컴퍼니’의 비전을 들려주세요.

저희 팀이 꿈꾸는 비전은, 현재 그리고 앞으로 합류할 모든 팀원들에게 엘리펀트가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누구나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구성원이 평생 함께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기에 각자의 인생을 돌아봤을 때 엘리펀트에서의 시간이 가장 임팩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고, 더 나아가 개인의 꿈을 이루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엘리펀트는 팀원들에게 이런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그렇게 모인 열정적인 인재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동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엘리펀트컴퍼니'처럼 우리 회사에 딱 맞는 후보자 리스트 받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