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인터뷰] 서치라이트는 어떻게 23년 차 CTO에게 딱 맞는 이직 제안을 할 수 있었을까?
핵심 인재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러브콜. 하지만 그중에서 진짜 '나를 위한 기회'는 얼마나 될까요?
핵심 인재에게는 넘쳐나는 제안 속에서 옥석을 가리고, 나의 가치를 정확히 알아봐 주는 곳을 찾는 여정이 기대보다 피로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수많은 오퍼 속에서 다음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어렵게 모시고 싶은 핵심 인재에게 어떻게 하면 단순한 '제안'을 넘어 '확신'을 줄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딱 맞는 만남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이력서에 담긴 스펙을 넘어, 개인의 커리어 목표와 숨겨진 강점, 그리고 기업이 마주한 문제의 본질까지 정확히 꿰뚫는 깊이 있는 매칭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치라이트가 이러한 이상적인 연결을 직접 경험한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23년 차 베테랑 개발자이자, 현재 라이브 클래스 서비스 기업 퓨처스콜레에서 CTO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계신 방현우 님입니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방현우 CTO님이 서치라이트의 제안에 확신을 느끼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끊임없이 도전과 배움을 찾아 나선 23년 차 CTO 방현우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라이브클래스(LIVEKLASS)라는 서비스를 운영 중인 퓨쳐스콜레의 CTO 방현우라고 합니다. 미디어, 게임, 커머스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 기술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퓨쳐스콜레에서 CTO로서 라이브 클래스 서비스의 기술 로드맵을 그리고, 개발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의 커리어 여정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퓨쳐스콜레 합류 전까지 총 23년 정도의 커리어를 쌓아왔는데요. 첫 커리어는 미디어, 그러니까 언론사에서 시작했고요. 이후 게임, 포털, 금융 등 다양한 IT 분야를 거치며 경험을 넓혔습니다.
제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2011년 무렵이었어요. 당시 모바일과 애플리케이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커머스 분야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전부터 제가 주로 다루던 백엔드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새롭게 떠오르던 커머스 도메인의 기술적 요구와 잘 맞아떨어졌어요.
자연스럽게 커머스 분야로 주력을 옮기게 되었고,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이 분야에 몸담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 지금까지의 커리어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이나 성장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중요한 기술적 도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던 경험이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11년쯤, 초기 이커머스 기업에서 일할 때였는데요. 그때만 해도 국내에선 MSA가 좀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이걸 저희가 커머스 환경에 성공적으로 딱 도입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아요. 단순히 국내 시스템만 만든 게 아니라, 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중국, 인도, 멕시코 같은 여러 나라에 기술 이전을 했거든요. 덕분에 글로벌 규모의 서비스를 직접 고민해보면서 시야가 정말 넓어졌죠.
2015년에 진행했던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도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요즘이야 많은 기업이 쓰지만, 그때는 국내에 도입한 곳이 거의 없었거든요. 저희가 서비스 인프라 전체를 가상화하는 데 이 기술을 국내에서 거의 처음으로 적용해봤는데, 단순한 개념 검증(PoC) 수준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서비스 혁신까지 이뤄냈다는 점에서 정말 큰 성취감을 느꼈어요.
![방현우님이 경험했었던 쿠버네티스 컴포넌트 [출처] https://kubernetes.io/ko/docs/concepts/overview/components/](https://assets.searchright.net/images/_____https.webp)
그 후에는 또 다른 커머스 플랫폼에서 HCI를 국내 커머스 업계에서는 가장 먼저 도입해서 전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했던 경험도 기억에 남네요. 이게 업계에서 좋은 사례로 알려지면서 여러 대기업에서도 저희 아키텍처를 참고할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도전적인 프로젝트들이 제 기술적인 깊이도 더해주고, 리더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나 비전을 키우는 데 정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 기계적인 이직 제안의 피로감, 서치라이트를 만나며 기대감으로 바뀌다
Q. 서치라이트를 만나기 전, 기존의 이직 제안(헤드헌터, 채용 플랫폼 제안 등)의 경험은 어떠셨나요?
"대부분의 제안이 제 커리어와 동떨어져 있어서 아쉬움과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경력이 오래되다 보니 링크드인이나 여러 채용 플랫폼 같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꾸준히 제안을 받아왔는데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제안이 저의 현재 커리어 단계나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았어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저의 이력과 전혀 맞지 않는 포지션을 제안받을 때였는데요. 저는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매니저를 거쳐 CTO 역할을 주로 수행해 왔는데도, 시니어급 실무 엔지니어 포지션이나 심지어 제 주력 기술 스택과 거리가 있는 분야의 제안을 받기도 했으니까요.
이런 제안을 받을 때면 '내 이력서를 제대로 읽어보기는 한 걸까?' 하는 의문이 들곤 했어요. 마치 일정 경력 이상, 특정 회사에 근무했다는 이력만 보고 기계적으로 제안을 보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물론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이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니 피로감과 함께 해당 플랫폼이나 헤드헌터의 전문성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Q. 서치라이트와의 첫 만남은 어떠셨나요?
"서치라이트는 저의 경험과 추구하는 성장 방향에 딱 맞는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서치라이트를 이미 알고 있었어요. 서치라이트가 앤틀러코리아 프로그램에서 시작한 팀으로 알고 있었는데, 마침 앤틀러코리아에 지인이 있었거든요. 그분이 가끔 링크드인에 앤틀러 관련 활동을 공유해 주셨고, 그때 앤틀러의 포트폴리오사 소개 아티클을 통해 서치라이트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서치라이트 로고였어요. 중앙에 'HR'이 강조되어 있어서 '단순한 채용 매칭이 아니라 정말 HR 관점에서 접근하는 곳인가?'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알던 기존의 채용 플랫폼들과는 뭔가 다른 지향점을 가진 것 같아 눈여겨보고 있었죠. 그러던 중 얼마 지나지 않아 서치라이트에서 먼저 커피챗 제안을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제안 주신 현재 회사와 제가 여러모로 잘 맞겠다는 확신이 들어 긍정적으로 다음 단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나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한 서치라이트와의 첫 만남에서 확신까지
Q. 기존의 이직 경험과 비교했을 때, 서치라이트의 접근 방식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 은 무엇이었나요?
"단순 스펙 매칭을 넘어, HR 관점에서 '나와 회사 간의 진정한 핏'을 찾아주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랐던 점은 서치라이트가 저와 제안하는 회사, 양쪽 모두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주었다는 것이에요. 앞서서 다른 곳에서는 제 경력과 동떨어진 제안을 받으며 ‘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연락한 걸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런데 서치라이트는 달랐어요.
우선, 제안해 주신 회사와 해당 포지션(JD)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고 느꼈습니다. 서치라이트의 공동 창업자분들이 IT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제 경험을 가지고 계신 점이 큰 것 같아요. 이런 전문성이 단순한 키워드 매칭을 넘어, 제가 가진 경험과 강점이 해당 포지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제가 합류했을 때 회사와 제가 함께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정교한 분석과 진정성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제안하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HR적인 관점에서 저와 회사 간의 ‘핏(fit)’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연결해 주시려는 노력 덕분에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신뢰가 갔고, 이것이 실제 매칭 만족도로도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Q. 서치라이트가 제안한 포지션과 회사가 본인에게 적합하다고 느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이밍, 전문성, 가능성까지 3박자가 완벽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는데요. 우선 타이밍이 절묘했어요. 제가 새로운 도메인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 시점이었거든요. 이전 회사에서도 배울 점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경험해 보지 못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었어요. 마침 서치라이트가 제안한 퓨쳐스콜레는 제가 한 번도 깊이 경험해 보지 못한 '교육'이라는 새로운 도메인이더라고요. 이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동시에, 제가 과거에 SaaS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데, 퓨쳐스콜레 역시 SaaS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어서 제 경험과 전문성을 잘 활용하고 기여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저의 인프라 및 개발 지식, 그리고 SaaS 비즈니스에 대한 노하우를 새로운 교육 도메인에 접목했을 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이 외에도 퓨쳐스콜레가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 그리고 엔지니어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적용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술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본 것도 중요한 이유였죠. 이런 부분들이 제가 다음 커리어 단계에서 추구하던 바와 잘 부합한다고 느꼈습니다.
Q. 서치라이트의 제안에서 "후보자님의 '강점’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느끼시나요?
"서치라이트는 제 강점과 성향을 이해하고 최적의 기회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네, 확실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 이력서에 나열된 기술이나 경력만을 본 것이 아니라고 느꼈어요. 서치라이트에서는 제가 과거 어떤 경험을 통해 성장해 왔는지, 어떤 종류의 도전을 즐기고 또 잘 해낼 수 있는지, 그리고 커리어의 다음 단계에서 제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깊이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전에 SaaS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던 경험이나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기술 리더십을 발휘했던 부분들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것이 퓨쳐스콜레의 CTO라는 포지션이 현재 필요로 하는 역량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제안을 주신 것 같아요. 또한, 단순히 기술적인 강점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메인에 도전하고자 하는 저의 성향까지 고려해서 성장 가능성이 큰 '교육' 분야의 퓨쳐스콜레를 연결해 주셨다고 생각하고요.
이전에는 제 전문 분야나 리더십 경험과는 거리가 있는 제안을 받으면서 제 강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 서치라이트는 제가 가진 핵심 역량과 잠재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가장 잘 발휘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기회에 연결해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이분들은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구나' 하는 강한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서치라이트 덕분에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기대됩니다!
Q. 현재 새로운 회사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으며, 만족도는 어떤가요?
현재 퓨쳐스콜레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인 만큼, CTO로서 해결해야 할 흥미로운 기술적인 과제들이 많아요. 예상했던 부분이고, 이러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조직과 서비스의 성장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비즈니스의 세부적인 상황과 조직 내부를 깊이 이해하며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중입니다.
만족도는 기대 이상으로 매우 긍정적이에요. 합류 전에 대표님을 비롯한 코파운더분들과 나누었던 회사의 미션과 비전이 실제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일관되게 실현되고 있음을 매일 체감하고 있는데요. 특히 회사가 처음 설립되었을 때의 그 순수한 취지와 방향성에 맞게 모든 것이 명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과거에 경험했던 다른 스타트업들과 비교했을 때도, 퓨쳐스콜레만의 뚜렷한 방향성과 진정성이 느껴져서 즐겁고 만족스럽게 일하고 있습니다.
Q. 주변의 다른 전문가나 동료들에게 "서치라이트의 제안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회사와 후보자를 깊이 이해하는 서치라이트, 동료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직접 경험했듯이, 서치라이트는 단순히 이력서와 직무기술서(JD)의 키워드를 매칭하는 수준을 넘어서, 제안하는 회사와 후보자 양쪽 모두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진정성 있게 접근한다는 점 때문인데요. 후보자의 강점과 경험은 물론이고, 그 사람이 추구하는 커리어 방향과 문화적인 '핏'까지 고려해서 최적의 기회를 연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만약 제 동료나 지인이 서치라이트로부터 제안을 받는다면, "이곳은 회사와 JD에 대해 정말 잘 알고, 당신의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제안하는 곳이니, 당장 이직 계획이 없더라도 진지하게 한번 검토해 보고 대화를 나눠보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요. 서치라이트가 HR적인 관점에서 양쪽을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를 통해 좋은 회사를 알게 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고, 자신의 커리어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운이 좋다면 정말 좋은 이직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의미 있는 네트워킹이나 좋은 인연을 만들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소통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Q. 반대로 현업 리더이신 C레벨 입장에서, 함께할 동료들을 채용할 때 서치라이트는 기대되는 서비스인가요?
"전문성과 섬세함까지 갖춘 서치라이트는 핵심 인재 채용에 가장 먼저 떠오를 파트너입니다!"
그럼요. 당연히 기대되고, 꼭 함께 일해보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제가 후보자로서 직접 경험했던 것처럼, 서치라이트가 채용하는 회사의 상황과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찾아 그 '핏(fit)'을 정확하게 맞춰주시는 지금의 접근 방식을 유지해 주신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현업 리더로서 좋은 동료를 찾는 것만큼 중요하고 어려운 일도 없잖아요. 서치라이트가 저희가 가진 구체적인 니즈와 조직 문화까지 고려하여 '정말 우리 팀에 필요한 사람'을 찾아 연결해 줄 수 있다는 신뢰를 계속해서 보여주신다면, 핵심 동료를 채용해야 할 때 먼저 떠오르는 파트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전문성과 섬세함을 갖춘 서비스라면 기꺼이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습니다!